강릉시립미술관은 2013년 4월 강원도에서 유일한 시립미술관으로 개관.
강릉시립미술관은 2층 건물로 150여 평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기획 전시와 지역 작가 전시를 주로 하고 있으며 강릉 시내를 내려다 보는 전망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에 사랑받고 있다.
작고 오붓한 분위기와 작은 정원을 갖추고 있어 쉬어가기 좋다.
1. 김남훈 『A BUBBLE』
– 전시기간: 2024. 9. 4.(수) ~ 10. 1.(화)
– 장르: 공예
2. 김은주 『연필로 바라보는 세상』
– 전시기간: 2024. 10. 16.(수) ~ 11. 12.(화)
– 장르: 회화
3. 김진길 『감각, 신의 정원사』
– 전시기간: 2024. 11. 28.(목) ~ 12. 25.(수)
– 장르: 회화
관람 시간 10:00~18:00 ※월요일 휴관
장소 제 1전시실
관람등급 전체관람
장르 공예,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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