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초가뜰

못밥은 모내기때 일꾼에게 내던 음식인데 강릉 향토 음식문화를 담은 메뉴가 있다.

서민적이면서 토속적인 강릉 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강릉 난곡동에 있다.